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는 울산 태화루(용금소) 일대 신규 랜드마크 ‘용금소 스카이워크’에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아트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태화루 용금소 스카이워크는 태화강 절벽 위로 약 53미터(m) 돌출된 구조물이다. 벡트는 15mX8m 규모의 디지털 캔버스에 고화소 레이저 프로젝터 6대와 자체 개발한 ‘지오메트릭 마스킹(Geometric Masking)’ 기술을 적용해 입체 구조물에서도 왜곡을 최소화한 영상 구현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는 AI 융합 기술을 활용해 태화루 부양, 고래 유영 등 공간 반응형 콘텐츠를 구현했다. 단순 미디어 연출을 넘어 구조물, 관람객 동선, 체험 요소를 연동한 실감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울산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
조은우 벡트 예술감독 이사는 “하드웨어 운용 역량과 소프트웨어 기획 및 제작 역량이 결합된 사례”라며 “고화소 프로젝션 운용, 구조물 맞춤형 영상 매핑, AI 기반 콘텐츠 제어 기술을 통합 적용해 공공 인프라 환경에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능력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단일 전시가 아닌 도시 공간에 AI 미디어아트 기술을 적용한 실증 사례”라며 “향후 공공 관광, 야간 경관, 문화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기술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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