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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열풍에 쏟아지는 상장예비청구…대기열 줄지않는 코스닥, 기대감 커지는 코스피

관리자 2024-05-23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 마감 이후 코스닥 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총 49개사에 이른다. 코넥스 이전 상장과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스팩합병을 통한 상장 등을 제외하고 신규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만 35개사다.



지난달에만 총 23개사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데 이어 이달 들어서 총 9개사가 신규상장을 추진 중이다. 루미르, 투네이션, 시스콘로보틱스 등 3개사는 사업보고서 제출 직후인 3월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의 면면도 다양하다. △보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기능성 세포 △축산물 도소매 판매 및 중개 △이차전지 제조 자동화 설비 △소화기질환 신약 △반도체 제조용 장비 △내시경용 시술기구 △SMT이송 및 추적장비 등 스마트 공정장비 △실감미디어 콘텐츠 및 시설 구축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이달 신규 상장을 추진한다. 몰입형 디지털 사이니지 제조업체 벡트도 이달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